양평원, 일상 속 젠더 이슈 그린 여성영화 지원
양평원, 일상 속 젠더 이슈 그린 여성영화 지원
  • 이하나 기자
  • 승인 2021.02.15 17:30
  • 수정 2021-02-15 17: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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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x젠더’ 오는 3월 8월까지 접수
최종 2편에 각 2000만원 지원
​​​​​​​완성작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상영
‘필름x젠더’ 공모 포스터.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필름x젠더’ 공모 포스터.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나윤경)은 서울국제여성영화제(집행위원장 박광수)와 3월 8일까지 ‘제3회 필름X젠더 단편영화 제작지원 공모’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필름x젠더’는 일상에서 성평등 이슈를 생각할 수 있는 단편영화 제작을 통해 성평등 교육‧문화 콘텐츠의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형식·장르 불문하고 러닝타임 20분 이하의 단편 영화를 대상으로 하며 단편 영화 주요 스태프로 참여한 경험이 2회 이상 있는 여성 영화인이라면 응모 가능하다. 공모주제는 일상 속 성평등 이슈를 드러낼 수 있는 주제면 된다.

1·2차 심사를 거친 최종선정작은 3월 25일 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심사에서는 영화적 완성도, 주제의식의 구현 수준 등이 평가되며 성평등 교육 콘텐츠로서의 활용성이 중요하게 고려된다. 최종 2편의 선정작에는 각 2000만원의 제작비가 지원되며 오는 8월 제2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상영된다.

2019년 제1회 때는 37편, 제2회에서는 85편이 출품되며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제1회 공모를 통해 ‘허밍’(오지수 감독), ‘프론트맨’(신승은 감독) 두 편이 만들어졌고, 제2회 공모를 통해서는 ‘자매들의 밤’(김보람 감독), ‘백야’(염문경 감독)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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