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 393명…재확산 조짐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 393명…재확산 조짐
  • 전성운 기자
  • 승인 2021.02.10 19:18
  • 수정 2021-02-10 19: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생교 관련 확진자 무더기 발생
10일 부천 소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뉴시스
10일 부천 소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뉴시스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속출하며 코로나19가 다시 확산 조짐을 보인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10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93명이 확인됐다.

전날 같은 시간 364명보다 29명 더 많다. 

수도권이 329명(83.7%), 비수도권이 64명(16.3%)이다.

1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400명대 중후반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200명대 후반까지 떨어졌던 신규 확진자는 최근 400명대 중반까지 다시 증가했다. 최근 1주일 신규 확진자는 평균 374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경기 부천시 영생교 승리제단 시설 관련 신도 39명, 오정능력보습학원 관련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이날 하루에만 43명이 늘었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96명이다.

또 고양시 일산서구의 태평양무도장 및 동경식당 관련해 10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 밖에도 병원, 사우나, 직장, 체육시설 등 곳곳에서 크고 작은 감염이 잇따르고 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