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 트럼프 탄핵 합헌 결정…심리 돌입
미 상원, 트럼프 탄핵 합헌 결정…심리 돌입
  • 전성운 기자
  • 승인 2021.02.10 07:56
  • 수정 2021-02-10 07: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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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브리핑을 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 사태로 타격을 입은 미국 노동자들의 일자리를 보호하기 위해 60일간 이민을 중단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시스·여성신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뉴시스·여성신문

미국 상원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심리에 돌입한다.

미 상원은 현지시간 9일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이 헌법에 합치되는 것인지에 대한 표결을 했고 찬성 56표, 반대 44표가 나왔다.

상원은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자체의 합헌성을 두고 표결을 먼저 하기로 했다.

퇴임 대통령도 탄핵 대상이 된다는 하원 탄핵소추위원단과 그럴 수 없다는 트럼프 전 대통령 변호인단이 4시간에 걸쳐 공방을 벌였다.

한편, 트럼프 전 대통령의 탄핵 여부는 다음주로 예상되는 표결에서 결정된다. 공화당에서 17표의 이탈표가 나와야 해 통과 가능성은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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