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 정부가 사회적 거리 두기 5 인상 집합금지를 설 연휴까지 2주간 연장한다고 밝힌 가운데 1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에는 "설 연휴, 찾아뵙지 않는 게 '효'입니다"라고 쓰인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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