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원, 한국 여자농구 올림픽 첫 여성 사령탑
전주원, 한국 여자농구 올림픽 첫 여성 사령탑
  • 진혜민 기자
  • 승인 2021.01.28 08:24
  • 수정 2021-01-28 09: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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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원 아산 우리은행 코치(사진 왼쪽)와 이미선 용인 삼성생명 코치. ⓒWKBL
전주원 아산 우리은행 코치(사진 왼쪽)와 이미선 용인 삼성생명 코치. ⓒWKBL

도쿄올림픽 여자농구대표팀 사령탑에 전주원 우리은행 코치가 선임 됐다. 

대한농구협회는 지난 27일 결산 이사회를 열고 “감독∙코치가 한 조를 이루는 방식으로 사령탑을 공모한 결과 전주원∙이미선 조를 2020 도쿄올림픽 여자농구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여성이 올림픽∙아시안게임에서 감독을 맡은 것은 전주원 감독이 최초다.

국제 대회에서 여성이 사령탑을 맡은 적은 있다. 2006년 존스컵과 2009년 동아시아경기대회에서 정미라, 2005년 동아시아경기대회에서는 박찬숙 씨가 감독으로 지휘했다.

한국 올림픽 단체 구기 종목 역사에서도 첫 한국인 사령탑이다. 지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에서는 캐나다 출신 세러 머리 감독이 지도한 바 있다.

현재 전주원 감독은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 코치로, 이미선 코치는 삼성생명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두 사람은 선수 시절 한국의 대표적인 포인트 가드로 국제대회 경험이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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