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6.jpg

포인트, 인터넷용 CF 선보여

클렌징 화장품 전문 회사 포인트(www.akpoint.co.kr)가 '신상품 포인트 화이트라이스 파우더 폼'출시를 맞아 인터넷 전용 플래시메이션(플래시와 애니메이션의 합성어) CF '콩쥐팥쥐'를 선보여 화제다. 이번 광고는 고전 콩쥐팥쥐를 패러디한 것으로 새엄마에게 구박받는 콩쥐가 팥쥐보다 피부가 좋은 비결은 바로 쌀 성분에 있었다는 내용.

포인트 홍상선 브랜드매니저는 “예로부터 쌀뜨물로 세안을 하면 피부가 밝아지고 부드러워진다는 효능에 착안, 쌀 성분을 추출해 스킨 케어 개념의 고급 폼 클렌징을 개발했다”며 “젊은 층의 생활패턴과 트렌드에 맞는 이번 CF가 화장품 시장의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각광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