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여성문화예술기획 제 32회 가을기행
이번 기행은 볼거리 가득한 동해 별신굿과 묵묵히 서서 많은 사연들을 간직하고 있는 서낭당 순례를 통해 마음의 풍요와 안정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별신굿을 진행할 김장길, 송명희 부부는 16세 때부터 별신굿을 익혀 온 4대째 세습무다. 장소는 경상북도 울진군 죽변, 참가 인원은 35명에서 40명이며 참가비는 14만원이다.
문의 02-587-0590
임인숙 기자
이번 기행은 볼거리 가득한 동해 별신굿과 묵묵히 서서 많은 사연들을 간직하고 있는 서낭당 순례를 통해 마음의 풍요와 안정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별신굿을 진행할 김장길, 송명희 부부는 16세 때부터 별신굿을 익혀 온 4대째 세습무다. 장소는 경상북도 울진군 죽변, 참가 인원은 35명에서 40명이며 참가비는 14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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