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인터뷰의 첫 시작, 한국 작가 최초 전미문학번역상과 루시엔 스트릭 번역상을 받은 책방 언니, 김이듬 시인과의 만남으로 열었습니다.

그가 운영하는 ‘책방이듬’에서 그의 시와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여기 잠깐 앉아 작가님과 함께 소담소담 이야기 나누고 가시는 건 어떠세요? 다음 인터뷰 땐 따뜻한 차 한 잔 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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