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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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출범 20주년을 맞아 국회, 시민사회단체, 학계 등에 새로운 20년을위한 의견을 들었다. 전문가들은 여가부가 20년간 일군 성과를 되돌아보며 앞으로 시대 요구를 반영할 수 있는 변화를 촉구했다. 예산·인력이 가장 적은 ‘미니부처’라는 한계를 넘어서려면 여가부 뿐 아니라 전체 정부부처가 성평등을 실질적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핵심 과제로 삼아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부처의 권한·역량 강화와 청와대의 관심과 의지도 여가부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중요한요소라는 지적이다. 성평등정책 추진체계 강화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도 시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여성신문
여성가족부 출범 20주년을 맞아 국회, 시민사회단체, 학계 등에 새로운 20년을위한 의견을 들었다. 전문가들은 여가부가 20년간 일군 성과를 되돌아보며 앞으로 시대 요구를 반영할 수 있는 변화를 촉구했다. 예산·인력이 가장 적은 ‘미니부처’라는 한계를 넘어서려면 여가부 뿐 아니라 전체 정부부처가 성평등을 실질적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핵심 과제로 삼아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부처의 권한·역량 강화와 청와대의 관심과 의지도 여가부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중요한요소라는 지적이다. 성평등정책 추진체계 강화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도 시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여성신문

[여성가족부에 바란다] 성평등은 시대 정신, 무용론 넘을 리더십 보여야▶2면

[황은자의 K교육 클리닉] 질 바이든 효과 ▶3면

[인터뷰] ‘여자가 무슨’ 편견 깨자 ‘여성 최초’의 길 트였다 ▶5면

[정치 판벌려] 2021 미투선거 시국회의가 필요하다 ▶6면

기사보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310&aid=0000083421

여성신문 기자들의 비대면 적응기 ▶8면

기사보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310&aid=0000083299

만화계 내 성폭력 최초 공론자의 이야기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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