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쉘프
ⓒ그린쉘프

여성용 제품 전문 벤처기업 그린쉘프는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퓨어(pjur)젤’ 증정 초성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린쉘프가 국내 독점 공급하는 프리미엄 젤 ‘pjur’는 현재 미국, 유럽, 일본 등 70여 개 국가에서 판매 중이며, 인공향료, 인공색소 등 첨가물 없이 고순도 재료만 사용해 독일에서만 생산한다. 다양한 피부 타입과 민감한 부위에 사용할 수 있도록 독일 더마테스트 인증과 피부 적합성 검사를 거쳤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월 중 국내 출시를 앞두고 지난해 12월부터 오는 2월까지 매월 1000명씩 총 3000명에게 제품을 증정하는 총 1억원 규모의 두 번째 행사다.

그린쉘프 관계자는 “지난 12월 14일 첫 이벤트가 이틀 만에 조기 마감된 만큼 이번 이벤트에서 참여자분들의 뜨거운 성원에 다시 한번 보답하고자 한다”며 “더욱 많은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퓨어 이벤트 페이지(www.pjur.kr)와 그린쉘프 홈페이지(https://www.womanizer.i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