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로나19 신규 확진 4925명…확산세 여전
일본 코로나19 신규 확진 4925명…확산세 여전
  • 전성운 기자
  • 승인 2021.01.19 07:14
  • 수정 2021-01-19 07: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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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일본 도쿄도의 술집 앞을 한 남성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 채 걷고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8일 일본 도쿄도의 술집 앞을 한 남성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 채 걷고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일본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여전하다.

NHK 보도에 따르면, 18일까지 일본 전역에서 새로 확인된 코로나19 감염자는 4925명이다.

하루 확진자 수는 5천명 밑으로 떨어졌지만, 주말 코로나19 검사 건수가 줄어 다른 요일보다 확진자가 적게 나오는 월요일 기준 7주 연속 최다를 기록했다.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3만6177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전날 58명 늘어 4596명이 됐다.

일본 정부는 지난 8일 도쿄도 등 수도권 4개 광역자치단체에 외출 자제 및 음식점 영업시간 단축 등 긴급사태를 발령했고, 14일에는 오사카부 등 7개 지역에 추가 발령했다.

한편, 일본 후생노동성은 영국에서 확인된 변이 바이러스에 3명이 감염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영국에 체류한 적이 없고 그런 사람과 접촉한 사실도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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