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족 보호가 우선, 입양은 최후의 선택"
"원가족 보호가 우선, 입양은 최후의 선택"
  • 홍수형 기자
  • 승인 2021.01.18 20:52
  • 수정 2021-01-18 20: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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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종로구 청와대 분수 앞에서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가 '입양전 친생부모 상담과 아동보호를 입양 기관에게 맡기지 마라' 기자회견을 열었다. ⓒ홍수형 기자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 앞에서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등 미혼모, 한부모단체 및 아동인권단체는 '입양전 친생부모 상담과 아동보호를 입양 기관에게 맡기지 말라'고 촉구했다. ⓒ홍수형 기자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등 미혼모, 한부모단체 및 아동인권단체는 18일 오후 종로구 청와대 분수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양 전 친생부모상담과 아동보호는 입양기관이 아닌 공적아동보호체계에서 맡아야 한다"며 개선을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입양 전 친생부모의 상담과 아동보호를 입양기관에 맡겨서는 안되는 이유는 입양기관은 원가정보호의 원칙을 지킬 수 없기 때문"이라며 "입양 동의 전 친생부모의 상담과 입양 완료 전 아동보호는 입양기관이 아닌 공적아동보호체계에서 담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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