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재 국립문화예술시설 내일부터 다시 문 연다
서울시 소재 국립문화예술시설 내일부터 다시 문 연다
  • 최현지 기자
  • 승인 2021.01.18 11:45
  • 수정 2021-01-18 11: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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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박물관·미술관·도서관 9곳 등 26개 시설
거리두기 지키며 재개관

문화체육관광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달 8일 선제적으로 중단했던 서울시 소재 국립문화예술시설 운영을 19일부터 재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여성신문

이에 따라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민속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도서관 등 국립박물관·미술관·도서관 9곳은 시설물 소독, 사전예약 등의 준비 과정을 거쳐 19일부터 개관한다. 다만,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은 전시 준비로 2월4일부터 관람할 수 있다.

국립국악원과 정동극장, 명동예술극장, 소극장 판, 백성희·장민호 극장, 예술의전당, 아르코·대학로 예술극장 등 국립공연장 8곳은 19일부터 문을 연다.

아울러 국립극단과 국립발레단, 국립오페라단, 국립현대무용단, 국립합창단, 서울예술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등 국립예술단체 7곳에 대한 서울지역 내 개최 공연 중단 조치도 해제된다.

문체부 소속 박물관·미술관·도서관은 수도권에 적용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국공립시설 방역지침에 따라 이용 인원을 수용 가능 인원의 최대 30%로 제한하며 공연장은 '두 칸 띄어 앉기'를 적용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유지되고 있는 만큼, 이용객들은 반드시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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