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은 3월 26일 이화여대에서 공동으로 국제 워크샵을 개최했다.
주제는 아시아 여성학 교과과정 개발.
쑨 시아오메(중국), 구니코 후나바시(일본), 미라 코삼비(인도), 사
파리나 사드리(인도네시아) 등 한국을 비롯한 8개국의 여성학자들이
참가했다.
소장은 3월 26일 이화여대에서 공동으로 국제 워크샵을 개최했다.
주제는 아시아 여성학 교과과정 개발.
쑨 시아오메(중국), 구니코 후나바시(일본), 미라 코삼비(인도), 사
파리나 사드리(인도네시아) 등 한국을 비롯한 8개국의 여성학자들이
참가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