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올해 성평등기금 10억 지원...21일까지 신청하세요
서울시 올해 성평등기금 10억 지원...21일까지 신청하세요
  • 이세아 기자
  • 승인 2021.01.07 23:41
  • 수정 2021-01-13 19: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시청 ⓒ홍수형 기자
서울시청 ⓒ홍수형 기자

서울시가 올해 총 10억원에 달하는 ‘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정공모와 자유공모 분야로 나눠 진행하며, 선정된 사업당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정공모 분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사회적 돌봄공백 대응과 돌봄 종사자 권리보장 ▲코로나19 이후 심화되는 다양한 젠더폭력 대응 방안 ▲코로나19 이후 여성의 사회적 고립 해소 및 정신건강 증진 방안 ▲성별임금격차, 고용중단 예방, 여성 일자리 확대, 일·생활 균형으로 총 4개 분야이다.

자유공모 분야는 ▲성평등 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서울 특화형 사업이다. 성평등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공모한다.

여성의 권익 향상을 위한 목적으로 활동하는 서울시 소재 여성단체와 비영리단체 또는 비영리법인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비영리단체나 비영리법인으로 등록되지 않은 지역 중심의 풀뿌리 여성단체도 정관(또는 내부 규칙) 및 고유번호증을 제출하면 신청 가능하다. 단체(기관)별 1개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21일 오후 6시까지 서울시 보조금관리시스템 (https://ssd.eseoul.go.kr/)에서 할 수 있다.

시는 사업의 적정성, 금액산정의 적정성, 단체 사업수행능력, 최근 1년간 여성 관련 사업 추진실적 등을 고려해 ‘서울시 성평등기금운용심의회’ 심사를 진행한다. 이후 3월 2일 서울시 홈페이지와 서울시 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공개하고 선정단체에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시는 오는 15일 오후 3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성평등기금 공모사업 비대면 사업설명회도 연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