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홍수형 기자
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홍수형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4일 오후 9시 기준으로 600명을 넘지 않아 오늘은 1000명을 밑돌 것으로 보인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4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새롭게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총 59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911명보다 319명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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