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구청장은 "개인주의 풍조가 만연하고 자살이 사회문제가 되는 요즘 한가족되기 운동은 이웃사랑 실천의 장"이라며 "앞으론 복지서비스의 질도 높이고 사후관리에도 신경쓰겠다"고 덧붙였다.
광주 박성숙 주재기자
김 구청장은 "개인주의 풍조가 만연하고 자살이 사회문제가 되는 요즘 한가족되기 운동은 이웃사랑 실천의 장"이라며 "앞으론 복지서비스의 질도 높이고 사후관리에도 신경쓰겠다"고 덧붙였다.
광주 박성숙 주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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