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을 세계 최초로 승인했다.
외신들에 따르면, 영국 보건부는 현지시간 30일 영국 의약품 규제당국의 권고를 받아들여 이같이 결정했다.
현지언론들은 영국 정부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다음 달 4일부터 보급할 계획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전성운 기자
jsw@womennews.co.kr
영국이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을 세계 최초로 승인했다.
외신들에 따르면, 영국 보건부는 현지시간 30일 영국 의약품 규제당국의 권고를 받아들여 이같이 결정했다.
현지언론들은 영국 정부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다음 달 4일부터 보급할 계획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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