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NGO 등 전문가 29인 참여

내년 4월 7일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출마 선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성신문은 이번 보궐선거가 자치단체장 성폭력 의혹으로 치러지는 만큼 성인지 감수성을 갖춘 시장 후보와 공약을 찾기 위한 여정으로 젠더위원회를 구성합니다. 여성·정치·경제·시민단체 등 전문가 29인이 참여했습니다.
여성신문 젠더위원회는 치열한 대선 과정에서 후보들의 정책을 여성의 눈으로 평가하고, 성평등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비전과 과제를 제안하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여성신문 젠더위원회에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여성신문 젠더위원회 29인.
강남식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강한별 비혼여성공동체 emif 공동대표
김도경 한국미혼모가족협회 대표
김민문정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김민정 서울시립대 교수
김영주 법무법인 지향 변호사
김은경 세종리더십개발원 원장
김은실 이화여대 여성학과 교수
김은주 한국여성정치연구소 소장
김형준 명지대 교수
문경란 스포츠인권연구소 대표
백선희 육아정책연구소 소장
박선영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신지예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대표
안혜연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소장
윤석완 한국여자의사회 회장
이안소영 여성환경연대 사무처장
이혜경 미래포럼 이사장
이효린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사무국장
임윤옥 한국여성노동자회 자문위원
정영훈 국립여성사전시관 관장
정재훈 서울여대사회복지학과교수
최금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최란 한국성폭력상담소 활동가
최미영 한국노총 부위원장
최영미 성결대 미디어소프트웨어학과 교수
홍춘희 경기도 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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