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정·강말금,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수상
예수정·강말금,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수상
  • 이세아 기자
  • 승인 2020.12.11 09:28
  • 수정 2020-12-11 09: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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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여성영화인축제, 16일 비대면 개최
김동현 서독제 집행위원장,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왼쪽부터) ‘제21회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연기상 부문 수상자 ‘69세’ 예수정 배우, 신인 연기상을 받은 ‘찬실이는 복도 많지’ 강말금 배우. ⓒ(사)여성영화인모임 제공
(왼쪽부터) ‘제21회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연기상 부문 수상자 ‘69세’ 예수정 배우, 신인 연기상을 받은 ‘찬실이는 복도 많지’ 강말금 배우. ⓒ(사)여성영화인모임 제공

배우 예수정, 강말금 등이 ‘2020 여성영화인축제’의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을 수상했다.

(사)여성영화인모임은 오는 16일 ‘제21회 2020 여성영화인축제’를 개최한다.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수상자도 발표했다. 매년 영화계에서 가장 뛰어난 성과와 전문성, 활발한 활동을 보여준 여성들을 조명하는 국내 유일의 여성영화인 시상식이다.

김동현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 ⓒ(사)여성영화인모임 제공
김동현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 ⓒ(사)여성영화인모임 제공

최고상인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은 김동현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이 받는다. 제작자상은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박은경 대표, 감독상은 ‘69세’ 임선애 감독, 각본상은 ‘남매의 여름밤’ 윤단비 감독이 받는다. 연기상은 ‘69세’ 예수정 배우, 신인 연기상은 ‘찬실이는 복도 많지’ 강말금 배우, 다큐멘터리상은 ‘이태원’ 강유가람 감독, 기술상은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배정윤 미술감독, 홍보마케팅상은 ‘결백’ 머리꽃에 돌아갔다.

(상단 왼쪽부터)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박은경 대표, ‘69세’ 임선애 감독, ‘남매의 여름밤’ 윤단비 감독, ‘이태원’ 강유가람 감독,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배정윤 미술감독, ‘결백’ 머리꽃. ⓒ(사)여성영화인모임 제공
(상단 왼쪽부터)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박은경 대표, ‘69세’ 임선애 감독, ‘남매의 여름밤’ 윤단비 감독, ‘이태원’ 강유가람 감독,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배정윤 미술감독, ‘결백’ 머리꽃. ⓒ(사)여성영화인모임 제공

수상자는 지난해 11월 6일부터 11월 5일까지의 개봉작 중에서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후보선정위원회가 선정했다. 연기상과 신인연기상은 (사)여성영화인모임 회원과 이사진의 의견을 종합해 선정했다. 시상식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상자를 찾아가는 시상식으로 개최한다.

올해를 빛낸 여성 감독 3인의 토크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수상자인 강유가람, 윤단비, 임선애 감독이 2020년을 장식한 여성 감독들의 작품과 코로나 시대 속 여성 감독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여성영화인 모임과 한국영상자료원 공동주관으로 진행한다. 조혜영 영상예술학 박사가 모더레이터로 참석한다. 한국영상자료원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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