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관악캠퍼스 아시아연구소에서 일본군위안부 연구회가 '2000년 일본군성노예전범 여성국제법정 공공 기억과 확산' 기념행사를 열고 추모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홍수형 기자
4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관악캠퍼스 아시아연구소에서 일본군위안부 연구회가 '2000년 일본군성노예전범 여성국제법정 공공 기억과 확산' 기념행사를 열고 추모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홍수형 기자

4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관악캠퍼스 아시아연구소에서 일본군'위안부' 연구회가 '2000년 일본군성노예전범 여성국제법정 공공 기억과 확산' 기념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서울대관악캠퍼스 아시아연구소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4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관악캠퍼스 아시아연구소에서 일본군위안부 연구회가 '2000년 일본군성노예전범 여성국제법정 공공 기억과 확산' 기념행사를 열었다. ⓒ홍수형 기자
4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관악캠퍼스 아시아연구소에서 일본군위안부 연구회가 '2000년 일본군성노예전범 여성국제법정 공공 기억과 확산' 기념행사를 열었다. ⓒ홍수형 기자
4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관악캠퍼스 아시아연구소에서 일본군위안부 연구회가 '2000년 일본군성노예전범 여성국제법정 공공 기억과 확산' 기념행사를 열고 양현아 일본군 '위안부' 연구회 회장은 발언을 하고 있다. ⓒ홍수형 기자
4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관악캠퍼스 아시아연구소에서 일본군위안부 연구회가 '2000년 일본군성노예전범 여성국제법정 공공 기억과 확산' 기념행사를 열고 양현아 일본군 '위안부' 연구회 회장은 발언을 하고 있다. ⓒ홍수형 기자
4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관악캠퍼스 아시아연구소에서 일본군위안부 연구회가 '2000년 일본군성노예전범 여성국제법정 공공 기억과 확산' 기념행사를 열고 축하영상이 재생되고 있다. ⓒ홍수형 기자
4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관악캠퍼스 아시아연구소에서 일본군위안부 연구회가 '2000년 일본군성노예전범 여성국제법정 공공 기억과 확산' 기념행사를 열고 축하영상이 재생되고 있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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