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하루 확진자 600명 돌파…수도권463명·하루 새 7명 사망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600명 돌파…수도권463명·하루 새 7명 사망
  • 김규희 수습기자
  • 승인 2020.12.04 11:02
  • 수정 2020-12-04 11: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내 발생 확진자 600명·해외유입 29명
사우나·종교시설·직장·학원 등 일상 감염 전파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은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긴 줄을 스고 있다. ⓒ홍수형 기자
지난 11월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긴 줄을 서고 있다. ⓒ홍수형 기자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600명을 돌파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600명 ▲해외유입 사례 29명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만6332명(해외유입 4652명)이다. 하루 동안 사망자는 7명으로 늘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59명으로 총 2만8611명(78.75%)이 격리해제됐다. 현재 자가격리자는 7185명이다. 오늘 자 위중증 환자는 116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536명(치명률 1.48%)이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적용 2주, 2단계 격상 10일이 지나는 시점에서 수도권의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가 크게 늘었다. ▲서울 291명 ▲경기 155명 등 463명으로 집계 이래 최대 규모로 발생했다. 이외에도 전국적으로 사우나와 종교시설, 직장, 학원 등 일상 곳곳에서 감염이 전파되고 있다. 3차 유행이 장기화하면서 사망자가 속출하는 등 인명피해도 이어지고 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주)여성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