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럽 시민단체, 장애·소수자 인권 활동 경험 나누다
한국·유럽 시민단체, 장애·소수자 인권 활동 경험 나누다
  • 이세아 기자
  • 승인 2020.12.03 19:14
  • 수정 2020-12-03 19: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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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럽연합 시민사회네트워크 주최
온라인 워크숍 3일 열려...한국·유럽 4개 시민단체 참여
한국-유럽연합 시민사회 네트워크(KEN)
한국-유럽연합 시민사회 네트워크(KEN)

한국-유럽연합 시민사회 네트워크(KEN)가 3일 세계장애인의날을 맞아 한국과 유럽의 4개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국제 워크숍을 온라인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한국과 유럽연합 내 시민사회단체의 ‘의미 있는 시민 참여 전략 및 방안 : 장애인 및 소수자 인권 보호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열렸다.

한국 여성 최초로 유엔 장애인권리위원회 위원이 된 김미연 장애여성문화공동체 대표가 ‘유엔장애인권리협약 이행 모니터링과 한국 장애인 인권 운동과 현황’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공익변호사인 이탁건 재단법인 동천 변호사가 ‘한국 시민사회 발전과 공익변호사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했다. 헬렌 포탈(Helen Portal) ‘인클루젼 유럽(Inclusion Europe)’ 정책 본부장은 지체장애인과 그 가족들의 인권을 위한 활동 경험에 대해 발표했다. 로라 라상스(Laura Lasance) ‘휴머니티 인 액션(Humanity In Action)’ 네덜란드 사무소 대표가 청년 등 시민참여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유럽연합 시민사회 네트워크(KEN)는 유럽연합의 공공외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9년 6월 시작됐다. 서로 다른 정치, 경제, 사회, 역사적 경험을 지닌 시민사회단체가 이 네트워크를 통한 활발한 교류로 서로의 경험과 성공사례 등을 나누기를 기대하고 있다. 2021년까지 양 지역의 시민사회 단체들의 교류 증진을 목적으로 다양한 워크숍과 국제회의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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