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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특수 리얼돌… 여당 “규제 논의할 때”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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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상품화’ 비판을 받아온 여성을 본딴 성인용품 ‘리얼돌’ 규제 논의가 다시 시 작될 가능성이 커졌다. 최근 리얼돌 산 업이 ‘코로나 특수’를 맞고, 불법 성매매 와 유사한 ‘리얼돌 체험방’이 전국에 생 긴 데다 여성의 질막까지 본따 만든 제 품이 시중에 판매돼 비판 여론이 높아 져서다. ⓒ여성신문

“이례적 판결 넘어 성범죄 양형 기준 강화하라”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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