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올해도 '수능 한파'..."체감온도 영하 4도..수험생 건강관리에 주의"
[날씨] 올해도 '수능 한파'..."체감온도 영하 4도..수험생 건강관리에 주의"
  • 홍수형 기자
  • 승인 2020.11.30 18:36
  • 수정 2020-11-30 18: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거리에서 가방을 맨 여성이 학원가를 걷고 있다. ⓒ홍수형 기자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거리에서 가방을 맨 여성이 학원가를 걷고 있다. ⓒ홍수형 기자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12월 3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권을 기록하며 체감온도는 영하 4도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올해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12월1일부터 4일까지의 기상정보를 30일 발표했다. 1일과 2일 예비소집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오전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보이고 낮 최고 기온은 10도 이하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수능 기간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과 우리나라 5km 상공을 지나가는 찬 공기 강도와 이동속도에 따라 추위 정도가 정해질 것으로 밝혔다. 기상청은 수험생들에 "코로나19로 이번 수능 때는 교실을 주기적으로 환기해야 하는데, 이를 고려하면 얇은 옷을 겹겹이 입어 체온관리를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