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정) 국회의원 이용우입니다.
1988년 12월 창간호를 시작으로 우리 사회의 여성들에게 안전한 삶을, 사회경제적 평등을,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선사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오신 여성신문의 창간 3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성신문은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 정론지로서 주요 뉴스를 발간할 뿐 아니라 리더십 교육과 세미나 등을 통해 사회적 화합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32주년을 맞이하기까지 애써주신 김효선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전국지사장님, 모든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모든 대외협력단체 분들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더 나아가 여성신문은 2028년 대한민국의 10대 영향력 있는 매체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만여명의 국민주주, 그리고 여신 서포터즈가 뒷받침하는 여성신문의 향후 행보를 응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세아 기자
saltnpepa@wome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