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하지 않으면 모릅니다.

직접 경험할 수 없는 영역의 신체적·생리적 특성의 차이, 문화적·역사적 차이가 양 젠더 사이를 갈라왔습니다. 그

래서 우리는 세상에 대한 애정을 갖고 계속해서 서로를 알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여성신문은 누구보다 우리 사회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젠더를 넘어 진정한 발전과 화합을 이끌어왔습니다.

여성신문 창간 32주년을 감사한 마음을 담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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