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의 글] 32년은 ‘버텨온’ 시간, 다시 앞으로 ▶3면
여성신문 창간 32주년 축하 메시지 ▶4·5면
[리더십 탐구 여신 초대석] 이수영 광원산업 회장 ▶7면
디지털 성범죄 피해 상담·채증·소송, 혼자 말고 함께 ▶9면
[만남] 김명자 (사)서울국제포럼 회장·전 환경부 장관 ▶11면
2020년을 빛낸 여성 캐릭터 ▶12·13·14면
[식판전쟁] 어린이집 급식에 냉동식품이 나오는 이유 ▶16면
진혜민 기자
hmj@wome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