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차기 총리감으로 지목받던 안나 린드 외무장관이 지난 11일 스톡홀롬의 한 백화점에서 괴한의 칼에 찔려 숨졌다. 한편 스웨덴의 유로화 채택에 찬성했던 린드 장관의 죽음으로 한때 찬성론이 일었으나 14일 국민투표 결과 유로화 편입은 부결됐다. 사진은 린드 장관의 죽음을 추모하며 그의 사진 앞에서 안고 있는 두 여성. <사진·AP연합>
▲스웨덴 차기 총리감으로 지목받던 안나 린드 외무장관이 지난 11일 스톡홀롬의 한 백화점에서 괴한의 칼에 찔려 숨졌다. 한편 스웨덴의 유로화 채택에 찬성했던 린드 장관의 죽음으로 한때 찬성론이 일었으나 14일 국민투표 결과 유로화 편입은 부결됐다. 사진은 린드 장관의 죽음을 추모하며 그의 사진 앞에서 안고 있는 두 여성. <사진·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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