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생활시민연합과 행정자치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교육인적 자원부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3차 결선까지 치러진다. 제1차 광주 예심등록은 10월 20일까지, 2차 전국 시도예심은 11월 6일, 3차 결선대회는 서울에서 11월 13일에 열린다.
2차예심까지는 자녀와 함께 부모도 참여할 수 있고, 3차결선은 2차예심을 통과한 어린이 60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광주시는 2차예심을 통과한 지역어린이들에게는 표창과 함께 푸짐한 상품을 줄 계획이다. www.go119.org, 02-3477-859
광주 박성숙 주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