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 클럽 입구에는 집합금지 명령문이 붙어 있다. ⓒ홍수형 기자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 클럽 입구에는 집합금지 명령문이 붙어 있다. ⓒ홍수형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하향한 첫 날인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7명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는 68명, 해외유입 29명으로 발표했다. 이에 따른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만4703명, 사망자는 1명이 늘어 누적 기준 433명이다. 

 

저작권자 © 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