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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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이 10월 9일 한글날을 맞아 ‘쉬운 우리말 쓰기 큰잔치’를 진행한다.

여성신문은 일상에서 남용되는 어려운 용어의 문제점과 순화어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쉬운 우리말 쓰기 기획보도’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한글날을 맞아 쉬운 우리말 쓰기 기획보도팀은 쉬운 우리말 쓰기 큰잔치를 연다.

쉬운 우리말 쓰기 큰잔치는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째는 여성신문에서 보도한 쉬운 우리말 쓰기 기사를 보고 문제를 풀면 선착순 1천명 정답자 전원에게 비타500 교환권을 증정한다.

둘째는 일상 속에서 외래어 표현을 지양하고 쉬운 우리말 쓰기를 실천하는 나의 이야기를 작성해 제출하면 실천 사례 응답자 중 총 10명을 선정해 이마트 상품권 1만원권을 준다.

참여 방법은 링크(https://form.office.naver.com/form/responseView.cmd?formkey=NmE3YWY1NzItYjlmNy00ZjJmLWIxODEtYTQyYjc4YzIyZTQz&sourceId=urlshare)를 통해 정답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실천 사례도 함께 작성할 경우 두 가지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접수는 10월11일까지 가능하며 결과 발표는 10월15일에 한다.

문의는 02-2036-924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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