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성학과 사회학의 개척자이자 여성운동가인 이이효재 선생이 4일 오후 1시40분경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6세.
빈소는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경상대학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이하나 기자
lhn21@womennews.co.kr
한국 여성학과 사회학의 개척자이자 여성운동가인 이이효재 선생이 4일 오후 1시40분경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6세.
빈소는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경상대학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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