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정치인 발언 파문
여성단체 Women's Aid의 지도자 아이비 조시아는 스코츠맨과 인터뷰에서 닉 아지즈의 발언은 여성들이 남성을 자극하거나 책임질 것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강간은 남성들이 선택한 힘과 폭력적 행위”라고 강조했다.
여성단체 Women's Aid의 지도자 아이비 조시아는 스코츠맨과 인터뷰에서 닉 아지즈의 발언은 여성들이 남성을 자극하거나 책임질 것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강간은 남성들이 선택한 힘과 폭력적 행위”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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