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석, 고향 가족 직접 만나지 않는 것이 효도”
“올해 추석, 고향 가족 직접 만나지 않는 것이 효도”
  • 진혜민 기자
  • 승인 2020.09.23 12:15
  • 수정 2020-09-23 12: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시, 비대면 추석 당부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이 2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서울시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이 2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서울시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파 우려에 따라 추석 연휴 기간(9월30일~10월4일) 고향을 찾거나 여행을 방문하지 않을 것을 요청했다.

23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온라인 브리핑에서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올해 추석은 고향의 가족분들을 직접 만나지 않는 것이 효도”이며 “가족들의 건강을 지키는 일”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추석연휴 기간 고향을 찾거나 여행을 가는 것은 코로나19 전파에는 위험요인이 될 수 있다”며 “어쩔 수 없이 고향 방문을 하거나 여행 등을 하게 될 경우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는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권고했다.

박 국장은 “27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되는 동안 감염전파 접촉을 차단하고 지역사회의 조용한 전파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금이라도 의심증상을 보이는 시민은 신속하게 검사를 받길 바란다”며 “시민들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손씻기,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실천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인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