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취약계층 청소년 300명 시력교정 안경 지원
강동구, 취약계층 청소년 300명 시력교정 안경 지원
  • 네트워크팀 고은성 기자
  • 승인 2020.09.22 17:15
  • 수정 2020-09-22 17: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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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 안경원 성내점 후원
지난 21일, 강동구청장 집무실에서 글로리 안경원 성내점과
취약계층 청소년 시력교정 안경을 지원하는 사랑의 후원품 전달식을 가졌다.ⓒ강동구청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지난 21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글로리 안경원 성내점과 취약계층 청소년 안경지원 사업을 위한 사랑의 후원품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과 침체된 경제 상황 속에 시력 관리가 쉽지 않은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눈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글로리 안경원 성내점이 2400만원 상당의 시력교정 안경을 강동구에 지원하기로 했다.

조우진 대표는 “글로리 안경원은 안경사 가족으로 평택 빅마트 안경(대표 조근행)과 함께 2005년부터 저소득 청소년 무료 안경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취약계층 주민들의 경제상황이 더 어려워져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청소년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시력검사와 안경을 후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날 약속된 후원은 시력교정이 필요한 강동구 취약계층 청소년 300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글로리 안경원 성내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기부 행렬이 위기상황 극복에 큰 힘이 되고 있다. 강동구도 코로나19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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