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건강생활백서] 고관절염 자가진단과 스트레칭 방법
[W건강생활백서] 고관절염 자가진단과 스트레칭 방법
  • 정리 = 신지민 기자
  • 승인 2020.09.09 14:32
  • 수정 2020-09-14 19: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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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 직장인, 학생들 주의해야

오랫동안 앉아서 일을 하거나 공부를 하는 직장인, 학생들에게 쉽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 있다. 바로 허리통증, 목통증 등 그밖의 척추질환 등이 있는데, 허리부위의 통증 뿐만아니라 무릎관절 및 족부관절, 엉덩이 관절의 문제로 정형외과를 찾는 분들이 많다. 

이들 중 사타구니, 엉덩이 부위에 통증이 동시에 나타난다면 고관절염을 의심해볼 수 있다. 

 

 

고관절이란 엉덩이와 넓적다리를 연결시켜주는 관절로써, 이 관절부위에 염증성 병변이 있을 경우 고관절염이라 부른다. 이 질환은 엉덩이 관절 부위에 오는 통증과 함께 관절의 활동범위가 줄어들고, 걸음걸이에 장애가 오는 증상들이 생긴다.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고관절에 물이 차고, 관절막을 덮고 있던 얇은 막이 두꺼워지기도 하며, 관절 연골 두께가 줄어드는 증상도 겪을 수 있다. 

뼈에 변화가 나타나는 정도와 속도에 따라서 퇴행성인지 감염성인지를 나눌 수 있는데, 특별한 원인 없이 나이가 들어 관절에 염증이 생긴 경우를 퇴행성, 일반적인 세균에 의해 생긴 경우를 감염성 고관절염이라 한다. 

고관절염은 먼저 엑스레이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으며, 고관절 주변의 근육과 인대에 문제가 있는지를 검사한다. 감염성 고관절염이 의심된다면 혈액검사를 진행한다. 

[고관절염 자가진단 방법] 

 

 

▲ 양반다리검사 
침대에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통증이 있는 고관절로 양반다리 자세를 한 뒤 통증이 발생하는 지 확인해본다. 

▲ 한 발로 점프 
한 발을 들고 점프 했을 때 사타구니 부위가 아프면 고관절염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연신내역 활기찬정형외과ㆍ통증의학과 박수철 대표원장은 "초기 고관절염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약물치료, 도수치료, 체외충격파치료와 같은 보존적인 치료를 통해 통증을 경감시키는 방식으로 치료를 진행하게 된다. 그러나 관절 손상이 커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다면 수술적 치료를 고려 해야한다." 말했다. 

다시말해서 고관절염은 정확히 원인을 찾아 치료하는 것이 목표이다.

 

 

그리고 고관절은 신체 전반적인 무게를 받쳐주는 관절이기 때문에 예방을 위해서라도 올바른 식습관을 통해 적정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과체중일 경우 통증이 더욱 심해지는 것은 물론, 고관절 변형까지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관절에 무리가 가는 행동이나 운동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평소에 꾸준하게 해주는 것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는 고관절 스트레칭 방법은 위의 그림과 같이 다양한 동작 등으로 예방할 수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주)토마스애드
ⓒ(주)토마스애드

 

글/그림 = 토마스애드 (tomas.ad777@gmail.com)
도움말 = 연신내역 활기찬정형외과ㆍ통증의학과 박수철 대표원장(정형외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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