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한 시민이 '지금 당장 우리에게는 차별금지법이 필요하다'라고 쓴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였다.
지난 17일부터 차별금지법제정연대는 시민들도 참여 할 수 있는 1인 릴레이 시위 신청을 받아 매일 국회 앞에서 진행하고 있다.
홍수형 기자
buddysue92@hanmail.net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한 시민이 '지금 당장 우리에게는 차별금지법이 필요하다'라고 쓴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였다.
지난 17일부터 차별금지법제정연대는 시민들도 참여 할 수 있는 1인 릴레이 시위 신청을 받아 매일 국회 앞에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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