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여의고 국회의사당 앞에서 별금지법제정연대는 지난달 17일부터 시민 신청을 받아 매일 국회 앞에서 1인 릴레이 시위를 벌인다. ⓒ홍수형 기자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별금지법제정연대는 지난달 17일부터 시민 신청을 받아 매일 국회 앞에서 1인 릴레이 시위를 벌인다. ⓒ홍수형 기자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한 시민이 '지금 당장 우리에게는 차별금지법이 필요하다'라고 쓴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였다. 

지난 17일부터 차별금지법제정연대는 시민들도 참여 할 수 있는 1인 릴레이 시위 신청을 받아 매일 국회 앞에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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