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일대 침수 ... 서울 호우특보, 2일 밤 주춤했다가 계속 이어질 전망
강남역 일대 침수 ... 서울 호우특보, 2일 밤 주춤했다가 계속 이어질 전망
  • 김서현 기자
  • 승인 2020.08.01 19:03
  • 수정 2020-08-01 19: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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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유저 목폴라(mokpolas)는 "강남역 11번 출구 앞쪽에 워터파크가 개장된 관계로 계단에서부터 사람들로 꽉막혔다"며 공익을 위해 트윗을 작성했다고 밝혔다. ⓒ트위터 유저 목폴라
트위터 유저 목폴라(mokpolas)는 "강남역 11번 출구 앞쪽이 침수 된 관계로 계단에서부터 사람들로 꽉막혔다"며 공익을 위해 트윗을 작성했다고 밝혔다. ⓒ트위터 유저 목폴라

 

1일 중부지방에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서울 강남역이 침수됐다. 서울전역에는 호우특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2시10분 서울 전역과 경기, 강원 영서 북부, 충남, 전북 등에 호우특보를 발효했다.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거라는 전망을 내놨다.

특히 이날 오전부터 밤까지 서울·경기도와 강원 영서를 중심으로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80mm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저지대 침수 피해, 빗길 교통 안전을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비는 2일 오전 중 소강상태를 보였다가 다시 3일 밤사이 돌풍, 천둥·번개와 함께 시간당 50~80mm로 강하게 내릴 전망이다.

이날 SNS 등에는 강남역 인근 도로가 침수됐다는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오후 12시 처음 침수 소식이 전해진 후 오후 5시까지도 강남역 일대의 침수 사진과 동영상이 이어지고 있다.

트위터 유저 목폴라(mokpolas)는 "강남역 11번 출구 앞쪽에 워터파크가 개장된 관계로 계단에서부터 사람들로 꽉막혔다"며 공익을 위해 트윗을 작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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