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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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창간 32주년을 맞는 여성신문이 오피니언면을 강화합니다. 더 깊이 있고 다채로운 칼럼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가겠습니다. 
강현희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기획·정책센터장은 <빅데이터와 젠더>로, 김은영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미디어연구소 연구위원은 <김은영 영상 뽀개기>로 독자들을 만납니다. 사회학자 나일등씨는 일본에서, 김정희원 애리조나주립대 교수는 미국에서 각각 사회 이슈를 풀어낼 예정입니다. 장은하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국제개발협력센터장는 <세계 속 여성>을 연재합니다. 

은하선 섹스 칼럼니스트 등 5인의 전문가가 여성의 몸과 섹슈얼리티에 대한 이슈와 단상을 담는 칼럼도 시작합니다. 

청년 여성 정치인의 목소리를 싣는 릴레이 칼럼 <청년 판벌려>를 시작합니다. 박성민 더불어민주당 청년 대변인, 신민주 기본소득당 상임위원장, 이가현 페미니즘당 서울시당 창당준비위원장, 이지원 여성의당 공동대표, 안소정 경기 녹색당 공동운영위원, 조혜민 정의당 대변인 등이 참여합니다. 은하선 섹스 칼럼니스트 등 5인의 전문가가 여성의 몸과 섹슈얼리티에 대한 이슈와 단상을 담는 칼럼도 시작합니다. 

변정희 (사)여성인권지원센터‘살림’ 상임대표, 백혜랑 변호사(법무법인 한올), 최고운 큐레이터도 합류합니다. 

기존 필진인 김양지영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교수, 김형준 명지대 교수, 박수진 변호사(법무법인 덕수), 양지혜 위티 공동대표, 최연혁 스웨덴 린네대학 교수, 함세정 하자센터 10대 연구소 판돌·덕성여자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겸임교수 등의 날카로운 분석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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