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 무게 가볍고 비거리 길어진 골프채
[제22회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 무게 가볍고 비거리 길어진 골프채
  • 조혜승 기자
  • 승인 2020.08.01 13:10
  • 수정 2020-08-01 08: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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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수상 여성골프채 부문
야마하골프 | (주)오리엔트골프
ⓒ야마하골프

 

야마하골프가 한국 여성 골퍼에 특화된 신제품 2020년형 프리미엄 씨즈 시리즈(드라이버, 아이언, 페어웨이 우드, 유틸리티)를 출시해 여성 골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2020년형 씨즈는 2005년 일본에서 출시된 씨즈를 기본으로 야마하골프의 신기술인 부스트링 공법을 적용한 최초의 여성 전용 클럽이다. 부스트링은 페이스를 둘러싼 링 형태의 리브(Rib)가 헤드 변형을 억제해 균일한 수축과 팽창을 일으키는데 이를 통해 볼의 초속 에너지 손실을 줄이고 볼 초속은 높이는 원리를 적용했다. 일본 야마하골프 본사가 한국 여성 골퍼만을 위해 개발 초기 단계부터 여성 골퍼 1만 명 이상을 직접 만나 의견을 반영했다.

씨즈가 여성용 클럽으로 자리를 잡게 된 데는 가벼운 무게, 아름다운 외형, 골프 클럽 본연의 성능 등이 인기 요인이다.

씨즈는 가벼운 무게와 편한 스윙을 자랑했다. 실제로 씨즈 드라이버의 무게는 262g에 불과해 타사 여성 전용 클럽보다 10% 이상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볼을 띄우기 쉽고 방향성이 좋아 비거리가 많이 나가는 편이다.

씨즈의 독보적인 디자인은 여성스러운 아름다움과 세련미를 구현했다. 이에 따라 씨즈를 사용한 엄마가 갓 골프를 시작한 딸에게 (씨즈를) 선물하기도 한다. 서울 성북구에 사는 최연호(58)씨는 “처음엔 남편이 사용하던 클럽으로 연습하다가 너무 무거워 골프가 싫어졌다”면서 “남편이 씨즈를 선물해줘서 골프에 재미를 다시 붙였다”고 말했다. 최 씨는 골프를 시작한 딸에게 씨즈를 선물로 줬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2020년형 씨즈는 앞서 말한 부스트링 공법과 저중심 설계를 적용해 비거리가 뛰어나다는 것이 장점이다. 헤드 체적(460cc)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중심 심도(22.2mm)를 깊게 위치 시켜 어떤 상황에서도 볼이 쉽게 뜨고 낙하 시 오래 버틸 수 있는 고탄도를 보여준다. 여성 전용 클럽이 구현하기 힘든 4500g·㎠라는 높은 관성모멘트를 실현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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