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건강생활백서] 화장실 스마트폰 사용 ‘치질주의보’
[W건강생활백서] 화장실 스마트폰 사용 ‘치질주의보’
  • 정리 = 신지민 기자
  • 승인 2020.07.29 11:43
  • 수정 2020-07-29 11: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잘못된 생활습관 고치면 항문건강 지킬 수 있어

보통 비가 많이 오면 ‘폭우주의보’, 바람이 많이 불면 ‘강풍주의보’가 발령된다. 항문건강에 소홀하게 되면 치질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경우 ‘치질주의보’라고 명명하는 것은 어떨까. 평소 잘못된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갖고 있다면 지금부터 천천히 개선하기를 바란다. 오산시 원동 안창욱항외과 안창욱 원장의 도움으로 치질예방 하는 방법에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일단, 우리가 평소에 어떤 잘못된 습관이나 원인에 의해 항문건강을 위협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 화장실 이용시 스마트폰 사용, 침대에 엎드려 책보기
△ 과도한 음주와 흡연을 즐겨한다.

△ 최대한 배변을 오래참는다.
△ 배변 후 오랜시간 비데사용 

그럼 어떻게 치질을 예방해야 할까?

△ 배변 후 좌욕 및 항문청결 관리
△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과 물 섭취
△ 딱딱한 바닥에 앉지말고 되도록이면 푹신한 곳에 앉자.
△ 평소 과도한 업무를 줄이자.
△ 다양한 원인에 의한 스트레스를 자기만의 방식으로 해소하자.
△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항문외과 전문의 진료 후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져야 한다.

항문건강을 지켜줄 수 있는 동작들을 같이 따라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 배변 시 항문을 오므리고 배는 위로 당겨주는 동작 (10회 반복)은 밀려나온 항문조직이 제자리로 찾아들어갈 수 있게 도와준다.
△ 복부 두드려주기 (복부 근력강화 및 장에 자극을 준다.)
△ 복부마사지 (양손을 이용해 시계방향으로 한번, 시계 반대방향으로 한번 10회, 1세트, 3번 반복)
△ 편안한 자세로 앉은 상태에서 골반 강화를 위한 나비자세 취하기

평소 항문건강을 위해 관심을 갖고 관리한다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미리미리 치질 예방하기를 바란다.

글/그림 = 토마스애드 (tomas.ad777@gmail.com)

도움말 = 오산시 원동 안창욱항외과 원장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