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 매장별 ‘갓 구운 빵’으로 딜리버리 혁신
[제22회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 매장별 ‘갓 구운 빵’으로 딜리버리 혁신
  • 조혜승 기자
  • 승인 2020.08.01 13:10
  • 수정 2020-08-01 08: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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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수상 베이커리전문점 부문
파리바게뜨 | SPC그룹
ⓒSPC그룹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리바게뜨는 1988년 론칭 후 국내 프랜차이즈 베이커리에서 시장 1위를 유지하는 브랜드다. 업계서 처음으로 ‘갓 구운 빵’ 정보를 제공해 한 단계 딜리버리 혁신을 이뤄냈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4월 업계 최초로 자체 배달 서비스 ‘파바 딜리버리’를 도입했다. 이 서비스는 '해피오더앱' 및 홈페이지에서 ‘갓 구운 빵’ 메뉴를 누르면 빵 나오는 시간 정보를 아는 기능이다. 점포별로 생산한 지 1시간 이내 제품 재고를 소비자가 실시간 확인하고 주문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다.

파리바게뜨는 오더 메이드 제공이 어려운 베이커리 배달에 대한 고민을 해왔다. 배달 인기 메뉴인 치킨과 중식 등 주문 이후 제조가 들어가는 메뉴와 달리, 제품 특성상 제빵사의 제조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파리바게뜨는 빵이 가장 맛있는 시간에 소비자가 주문해 받을 수 있는 ‘방금 만든 빵’의 시간 정보를 제공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했다.

파바 딜리버리는 2018년 9월 론칭 당시 서비스 가능 점포 1100여 점에서 시작해 현재 2500여 점에서, 취급 제품은 200여 종에서 520여 종으로 확대됐다. ‘갓 구운 빵’ 서비스에 호응하는 소비자에 힘입어, 파바 딜리버리를 시행 중인 점포는 월평균 해당 매출이 15배 이상, 평균 배달 주문량은 13배 이상 늘린 쾌거를 달성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파바 딜리버리 서비스를 론칭한 이래 꾸준히 서비스를 발전시켜왔다”라며 “언택트 소비 시장이 중요해짐에 따라 차별화된 딜리버리 서비스로 고객 만족은 물론 가맹점의 매출 신장에 힘을 더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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