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 세계 식탁에 올라간 예술성입은 홈 그릇
[제22회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 세계 식탁에 올라간 예술성입은 홈 그릇
  • 조혜승 기자
  • 승인 2020.08.01 13:10
  • 수정 2020-08-01 08: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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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회 수상 생활식기 부문
한국도자기|(주)한국도자기
ⓒ한국도자기

창립 77주년을 맞은 한국도자기(대표 김영신)는 1943년 충북에서 시작해 50여 개국에 수출하는 국내 1위 글로벌 도자기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한국도자기는 ‘품질 제일주의’ 슬로건 아래 본차이나(Bone CHina) 소재의 천연원료와 까다로운 정제 과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한다. 본차이나가 40% 이상 함유된 한국도자기 제품은 투광성 및 보온성을 갖췄으며 백색의 우아한 멋을 살렸다

한국도자기는 올해 상반기 신제품 ‘팔레트’를 출시했다. 팔레트는 핸드크래프트 기법을 통해 작가의 손길이 닿는 느낌과 내추럴 컬러 소지를 이용해 깊이 있는 색감에 나이테 느낌을 담아낸 디자인을 구현했다. 실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스크래치를 최소화해 사용성을 높였다. 이같은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잡은 제품으로 상반기 판매율 1위를 기록했다.

품격을 추구하는 하이엔드 소비자는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프라우나’를 선택할 수 있다. 프라우나는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60주년 즉위식 때 세계국민들의 기념 선물로 채택된 바 있으며 말레이시아 대관식 식기로 선정되는 등 세계 정상들이 사랑하는 브랜드로 눈도장을 찍었다.

한국도자기는 미국 총판대리점을 오픈해 프라우나 입점을 통해 국내 고객뿐 아니라 해외 고객들에게 고급 식기 브랜드로서 우수함과 아름다움을 알리고 있다. 미국 총판대리점을 계기로 미국 시장 진출에 총력을 가할 계획이다. 프라우나는 알렉산드로멘디니와 아트놈, 마리킴, 백은하 작가 등 세계적 디자이너들과 협업을 통해 식기에 예술성을 반영했다.

'혼수의 명가'라는 별칭을 가진 한국도자기는 신혼부부 고객들에게 특별 서비스를 제공해 눈길을 끈다. 소비자 니즈에 맞춰 '특별 무료 예단 포장' 서비스와 국내 유일한 대량 생산 시스템의 강저을 살려 기업체 특판 및 소비자의 요구에 따른 특별주문 상품을 앞장서 선보이고 있다.

한국도자기 마케팅 관계자는 "올해 창립77주년을 맞는 한국도자기는 '품질 제일주의'라는 전략에 맞게 고객 만족경영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는 국내 1위 글로벌 식기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계속 지켜나갈 계획"이라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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