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 밥 냄새부터 다른 전남 친환경쌀
[제22회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 밥 냄새부터 다른 전남 친환경쌀
  • 조혜승 기자
  • 승인 2020.08.01 13:10
  • 수정 2020-08-01 08: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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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수상 친환경쌀 부문
전남쌀/전라남도

 

ⓒ전라남도

 

전라남도는 전남 쌀이 친환경 쌀로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품종에서 품질, 식미 등까지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전국 무농약과 유기농에 해당한 친환경 쌀 인증 면적에서 65%를 차지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2005년부터 ‘친환경 농업 육성’을 도정의 핵심 정책으로 수립해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선정 평가를 지속해서 진행하며 품종에서 품질, 식미 등을 개선한 결과, 2016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실시한 대한민국 명품 쌀에 선정돼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라남도는 친환경농산물 생산 지역으로서 수도권과 전국 대도시 학교급식에 식재료 및 친환경 제품 원료로 공급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04년부터 전국 최초로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식재료 지원 사업을 실시해 전남지역 어린이집과 초중고교에 친환경농산물을 제공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2015년부터 친환경 농업이 안정적으로 정착됨에 따라 친환경 농산물의 최고 단계인 유기농 쌀을 전남 도내 전체 학교급식에 공급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맛있는 쌀을 먹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전라남도는 또한 친환경 쌀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부정인증, 유통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소비자가 친환경 쌀이 아닌 경우 신속한 원인을 찾고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소비자 안심보험 제도를 2009년부터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이다.

아울러 전남 친환경 쌀을 접하도록 체험 활동과 산지 체험 행사를 연중 실시해 소비자들에게 가까이 있는 브랜드로 다가서고 있다.

관심 있는 소비자는 전라남도가 위탁운영 중인 남도장터 홈페이지에서 전남 친환경쌀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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