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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 남성들의 비서는 모두 젊은 여성일까? ▶3면

[만남] “나눌 줄 아는 사람 키워 ‘인재 숲’ 이룰 것” ▶5면

문화예술계 성폭력 고발 4년… 21대 국회 응답하라 ▶6면

아동 성착취물 282회 배포에도 ‘집행유예’ ▶11면

언제까지 ‘분홍은 딸, 파랑은 아들’?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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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색은 여아, 파란색은 남아’. 차별이라는 지적이 계속돼도 시장의 변화는 더디다. ⓒ여성신문

여성주의적 예능의 첫 숟가락, ‘밥블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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