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남숙 화가, 제39회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안남숙 화가, 제39회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 진혜민 기자
  • 승인 2020.07.22 08:38
  • 수정 2020-07-22 08: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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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남숙 화가.
안남숙 화가.

대구 출신 안남숙씨가 제39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비구상부문에서 특선을 받았다. 1993년 대한민국미술대전 한국화부문에서 입선을 받은 후 27년 만이다.

(사)한국미술협회는 제39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비구상부문 특선에 인생의 사계인 중년 이후 완성의 삶을 표현한 안씨 작품 ‘추산’(秋山)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안 작가는 비구상부문 총 출품수 643점(한국화 174점, 양화 319점, 판화 3점, 조각 21점, 수채화 126점) 중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했다.

그는 경북대학교 예술대 미술학과 출신으로 지난 1993~94년 매일신문에서 주최한 매일미술대전에 2회 연속 입상했다.

1994년부터 현재까지 개인전 29회, 국내외 초대전과 단체전 300여회에 참가했다. 또 대구시미술대전·경북미술대전·신라미술대전·부산일보미술대전·광주무등미술대전 등 전국 공모전에서 특선 5회, 입선 17회를 수상했다. 현재 안남숙갤러리 관장, 브레인아트 대표, 경북대평생교육원 미술지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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