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소녀상을 표현해주세요…‘나만의 소녀상 표현하기’ 챌린지
당신의 소녀상을 표현해주세요…‘나만의 소녀상 표현하기’ 챌린지
  • 진혜민 기자
  • 승인 2020.07.17 16:19
  • 수정 2020-07-18 20: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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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 기림의날 홍보캠페인]
SNS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
‘위안부’피해 할머니들은 ‘여성인권운동가’
라는 것을 상기시키기 위해 기획
ⓒ(사)여성·문화네트워크
ⓒ(사)여성·문화네트워크
ⓒ(사)여성·문화네트워크
ⓒ(사)여성·문화네트워크

(사)여성·문화네트워크는 8월 14일 기림의 날을 맞아, ‘나만의 소녀상 표현하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나만의 소녀상 표현하기’는 기존의, 의자에 앉아있는 ‘평화의 소녀상’보다 다양한 소녀상의 모습이 발견되기를 바라며 기획됐다.

이번 이벤트는 사진·동영상·그림 등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회연결망서비스(SNS)에 ‘#나만의소녀상#814기림의날’ 해시태그와 함께 콘텐츠를 업로드하면 된다.

이벤트에 참여한 인원 중 추첨을 통해 ‘평화의 소녀상’ 렌티큘러 스티커를 증정한다. 이 스티커는 각도에 따라 그림이 달라지는 재질로, 앉아있는 소녀상과 의자를 박차고 일어난 소녀상 그림이 교차돼 나타난다.

스티커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그저 피해자가 아닌, 여성인권 증진을 위해 오늘날까지 힘써온 여성인권운동가라는 점을 더 강조하기 위해 제작됐다.

본 사업은 서울시의 성평등 기금 후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여성문화네트워크는 ‘나만의 소녀상 표현하기 챌린지’ 이외에도 특집기사, 퍼포먼스 등을 통해 8.14 기림의 날을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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