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동화 ‘신기한 스쿨버스’ 저자 조애나 콜 별세
과학동화 ‘신기한 스쿨버스’ 저자 조애나 콜 별세
  • 이세아 기자
  • 승인 2020.07.16 19:39
  • 수정 2020-07-16 19: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기한 스쿨버스’ 넷플릭스 영화화...내년 시리즈 마지막 책 출간
과학동화 ‘신기한 스쿨버스(Magic School Bus)’ 시리즈 저자 조애나 콜 ⓒScholastic
과학동화 ‘신기한 스쿨버스(Magic School Bus)’ 시리즈 저자 조애나 콜 ⓒScholastic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끈 과학동화 ‘신기한 스쿨버스(Magic School Bus)’ 시리즈 저자 조애나 콜이 지난 12일(현지 시간) 향년 76세로 별세했다.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콜은 미국 아이오와주 수시티에서 머무르던 중 특발성 폐섬유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콜은 1944년 미 뉴저지주 뉴어크에서 태어났다. 뉴욕시립대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어린이도서관 사서, 초등학교 교사, 잡지 편집자 등으로 일했다. 어릴 때부터 과학을 좋아했던 콜은 어린이들도 자연과 과학을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다양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여러 교육 저서를 집필했다. B.J.바넷(B.J. Barnet)이라는 필명을 사용하기도 했다.

콜이 1986년 처음 펴낸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는 여성 교사인 프리즐 선생님이 학생들과 함께 자유롭게 변신하는 스쿨버스를 타고 태양계, 심해, 인간의 몸속 등을 여행하며 자연과 과학의 개념을 배우는 내용이다. 동명의 TV 만화영화도 제작돼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다. 넷플릭스에서도 실사영화를 제작할 계획이며, 주연인 프리즐 선생님 역에는 엘리자베스 뱅크스가 캐스팅됐다. 내년 봄에는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인 ‘신기한 스쿨버스 : 인간의 진화’가 출간될 예정이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인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