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에게 기본으로 제공돼야 하는 휴대전화 발신번호표시 서비스에 이동통신 3사가 2000원씩의 요금을 부과했다며 소비자 저항 집회가 열렸다. 지난 20일 ‘발신자번호표시 무료화 소비자행동네트워크(TUSA)’는 종로 YMCA앞에서 “바가지·뻥튀기 발신번호표시 요금을 즉각 무료화 하라”며 퍼포먼스를 벌였다. <사진·민원기 기자>
▲소비자에게 기본으로 제공돼야 하는 휴대전화 발신번호표시 서비스에 이동통신 3사가 2000원씩의 요금을 부과했다며 소비자 저항 집회가 열렸다. 지난 20일 ‘발신자번호표시 무료화 소비자행동네트워크(TUSA)’는 종로 YMCA앞에서 “바가지·뻥튀기 발신번호표시 요금을 즉각 무료화 하라”며 퍼포먼스를 벌였다. <사진·민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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